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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18年 12月 5日 ストーリー

【서울=뉴시스】강영진 기자= 오는 30일~12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기간중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6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을 진전시킬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선 비핵화 후 제재완화를 주장하는 미국과 선 제재완화 후 비핵화를 주장하는 북한 사이의 의견 대립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북미는 서로 “시간은 내편”이라며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문제는 이 기싸움이 길어지면서 상대방에 대한 불신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 점이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긴장완화와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을 이끌어낸 문재인 대통령으로선 북미 핵협상 교착을 풀고 새로운 진전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부담을 무겁게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정상회담에서 문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교착을 풀 새로운 방안을 제시할 지가 매우 주목된다. 또 그같은 방안이 어떤 것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물론 국내 전문가들이나 관련 당국자들로부터도 문대통령의 구상에 대해 힌트가 될 만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문대통령의 구상을 미리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런 분위기는 당연한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관측통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우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한 답방과 북미 2차 정상회담의 시기 사이의 관계를 놓고 이런저런 추측들이 나온다.

대체로 2차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내년초 이전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이 이뤄질 것 같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북미간에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남북관계만 너무 앞서가는 것은 우리도 북한도 부담스럽다는 점이 그 이유로 꼽힌다.

반면 청와대는 여전히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 답방은 서로 연계된 것이 아니라며 연내 김정은위원장 답방 기대감을 버리지 않고 있다. 다만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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